스냅챗 렌즈와 필터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완전 정복 가이드
스냅챗(Snapchat)은 단순히 사진을 보내는 앱을 넘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필터와 렌즈로 독보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평범한 셀카를 예술 작품이나 재미있는 캐릭터로 바꿔주는 스냅챗만의 필터 활용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렌즈(Lens)와 필터(Filter)의 차이점 이해하기
스냅챗을 처음 접하면 두 용어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를 알면 상황에 맞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는 사진을 찍기 전, 얼굴이나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변형시키는 증강현실 기술입니다. 강아지 얼굴로 변하거나 내 얼굴을 늙게 만드는 기능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면 필터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은 후, 화면을 옆으로 밀어 적용하는 효과입니다. 색감을 보정하거나 현재 위치(지오필터), 시간, 온도 등을 표시할 때 사용합니다.
2. 수만 가지 스타일을 찾는 '렌즈 탐색기' 활용
기본 화면에 뜨는 렌즈들만 사용하기엔 스냅챗의 세상은 너무나 넓습니다. 촬영 버튼 옆에 있는 웃는 얼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른 뒤, 오른쪽 하단의 탐색(Explore)을 클릭해 보세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수만 가지의 창의적인 렌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유행하는(Trending), 얼굴(Face), 세계(World) 등 카테고리별로 구별되어 있어 원하는 분위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렌즈를 발견했다면 하단의 하트 아이콘을 눌러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세요. 나중에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3. 친구와 함께 즐기는 양방향 및 환경 렌즈
혼자 찍는 셀카도 재미있지만, 스냅챗의 진가는 함께할 때 발휘됩니다.
두 명 이상의 얼굴을 인식하여 서로의 얼굴을 바꾸는 페이스 스왑(Face Swap)이나, 친구와 함께 특정 동작을 해야 활성화되는 게임형 렌즈를 시도해 보세요. 또한 카메라 방향을 후면으로 돌리면 세계 렌즈(World Lenses)가 작동합니다. 내 방 바닥에 가상의 캐릭터를 세우거나 하늘의 색을 환상적으로 바꾸는 등 주변 공간 전체를 무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4. 나만의 색깔을 더하는 커스텀 필터와 지오필터
사진을 찍은 후 화면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어보세요. 현재 내가 있는 도시의 이름이나 유명 명소의 디자인이 담긴 지오필터(Geofilter)가 나타납니다. 여행 중이라면 그 지역만의 독특한 필터를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한 텍스트 입력이나 그리기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코멘트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스냅챗은 실시간성을 강조하므로, 당시의 기분이나 날씨 정보를 필터로 덧입혀 보내면 받는 친구에게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5. 저장 및 공유: 스냅챗 밖으로 추억 내보내기
스냅챗에서 찍은 사진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소중한 결과물은 간직하고 싶기 마련입니다.
촬영 후 왼쪽 하단의 저장 버튼을 누르면 스냅챗 내부의 추억(Memories) 폴더에 저장됩니다. 여기서 휴대폰 갤러리로 다시 내보내기를 하면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SNS에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렌즈 효과가 적용된 짧은 영상은 틱톡이나 릴스 콘텐츠로 활용하기에도 훌륭한 소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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